코더(Coder)의 비애 블로그에서 설계에 대한 몇몇 글들을 의견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Ray입니다. 써니님이 지금 하시는 일을 코딩이라고 만 얘기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분석, 설계도 다 하고 계시는데, 문서화가 안되어 있거나 부족할 수는 있어도 분석, 설계는 하고 있는 거죠. 적은 인원이나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설계가 별로 이슈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에 외주를 줄만큼 설계를 하는것도 낭비죠. 하지만, 내가 설계를 해서 다른 사람이 내 설계서를 보고 약간만 물어보면서 구현(코딩)을 할 수 있느냐를 따져보면 설계 이슈는 전면으로 부각됩니다. 실제로 제대로 설계를 해서 산출물을 만들어 외부에 코딩(구현) 외주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구현 외주는 미국과 인도에서는 흔한 일.. 더보기 이전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