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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시스템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야 하는 기반시스템(Infrastructure System)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데, 필수적인 기반시스템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 기반시스템은 서로 연동이 되어서 맞물려 돌아갑니다.

 

만약에 이 기반시스템들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기적적으로 개발을 하고 계시거나 정말 쓸데 없는 고생을 하고 계신 겁니다. 어떠한 방법론을 쓰더라도 이 기반시스템을 쓰는 것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시급하게 기반시스템들을 도입을 해야합니다. 기반시스템을 써보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궁금한 점은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기반시스템이 서로 연동되지 않고 따로 돌고 있다면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 기반시스템들은 서로 연동이 되고 최대한 자동화를 해야 효율이 높아집니다. 각 기반시스템들이 기본적으로 어떤 것들을 교환하는지 간단하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기서 예라고 하는 이유는 계속 개량 발전시켜나면 연동하는 것들은 점점 늘어나고 자동화 되면서 효율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사용하는 기반시스템들도이 있지만, 아래 그림이 소프트웨어 회사라면 필수록 필요한 최소한만 추린 것입니다. 

 

  

각각의 연동 방식이나 자세한 내용은 많은 양이므로 추후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운영 방법도 다양하고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자신의 회사에 적당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연동되고 있지 않으면 자동화 될 수 있는 일에 괜히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개발자들은 개발을 해야 할 소중한 시간에 쓸데 없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실수에 의한 사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또 오랫동안 개발 정보가 쌓여도 그리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합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잘 갖추워진 기반시스템 하에서 개발을 하다보면 과거의 방식으로는 도저히 돌아갈 수 없고, 과거에 왜 그렇게 개발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생길 겁니다.